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4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스타벅스상품권 기프트카드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

보고서는 “전년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며 '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사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7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90대(98%)와 90대 이상(108%)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 반면 40대는 결제자본 증가율이 4%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50대의 경우 결제 돈 분포는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라고 분석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명품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어났다. 30대(103%)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10대(90%), 60대(74%) 등의 순이다.더불어 보고서에 따르면 COVID-19 유행 잠시 뒤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나타났다. 여행ㆍ숙박 분야는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70대 소비 항목에서 전혀 사라졌다. 다만 60대에선 7위(2018년)에서 8위(209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제품의 경우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90대에선 50%, 70대에선 70%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