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문화상품권 현금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80대 남성 A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취득했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핸드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을 것이다”는 내용이었다.문자와 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전00씨의 휴대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컬쳐랜드 매입 설치됐다.얼마 있을 것이다가 A씨의 계좌에선 10만원이 인출됐다.
박00씨가 당한 범죄는 스미싱이다.이 문제는 URL을 메시지로 보내 클릭하게 한 뒤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이다.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와 다같이 웹페이지 주소를 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그럴 때 개인 금융지식이 컬쳐랜드 상품권 매입 빠져나가거나 소액결제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강원도내에서는 문자와 전화를 매개로 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도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를 보면 2014년의 경우 1345건(구속 106명)이 생성했으며 피해액은 215억원에 달한다.작년엔 1139건(구속 126명)으로 범죄 건수가 낮은 폭으로 줄었으나 피해액은 236억원으로 더 늘었다.
